<sbi 출판학교 21기 마케터들의 뉴스레터>
예비 출판인들의 트렌드 한 숟갈, 양푼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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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차게 익어가고 계신가요? 🍅
서울북인스티튜트(sbi) 21기 마케터반이 전하는 첫 번째 <양푼레터>입니다!
<양푼레터>는 매회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희 마케터들의 감각과 취향을 가득 담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에요.
책부터 음식, 영화, 굿즈까지!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첫 키워드는 바로…
'토마토' 랍니다~
오늘도 취향과 정보를 푸짐하게 담았어요.
한 숟갈씩 떠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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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크앤북>
시집부터 경영서까지 토마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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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참 묘한 재료예요.
과일 같기도 하고, 채소 같기도 하고, 달콤한 듯 새콤하고,
빨간색의 선명한 색깔이지만 왠지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 토마토의 매력을 사랑하는 저는 ‘토마토’를 1호 발행 주제로 삼고, 어떤 콘텐츠를 소개할까 무척 고민이 되었답니다. 스페인 토마토 축제, 토마토 티셔츠, 토마토 케이스, 토마토 시집, 토마토 비빔밥….정말이지 소개하고 싶은 토마토 콘텐츠는 끝도 없었거든요 ヽ(;▽;)ノ
고민 끝에, 스비 마케터로서 첫 호만큼은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아크앤북 여의도점을 소개하려 해요.
현재 여의도 아크앤북에서는 실제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이 진행 중이에요. 신기하게도, 경영서, 그림책, 만화, 매거진, 시집, 영미소설, 음식문화사, 청소년 소설, 프랑스 소설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토마토로 이렇게 많은 책이 연결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제가 콘텐츠를 연결해주는 방식에 새삼 감탄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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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북은 이런 큐레이션을 정말 잘하는 서점이에요.
매대 대부분이 주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이 단지 ‘정보’가 아니라 ‘무드’로 다가오죠. 서점의 이름처럼 아치형으로 설치된 책 터널은 마치 작은 전시장 같고, 인테리어는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 떠오르는 감각이에요.
그래서일까요? ‘이 책을 사야지!’ 하고 오는 방문객보다는 ‘이 공간에 있고 싶어서’ 들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큐레이션이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사람의 취향을 건드리는 일종의 콘텐츠 마케팅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더 흥미로운 건, 이런 큐레이션을 누구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에피소드가 있든, 좋아하는 주제가 있든, 나만의 큐레이션을 직접 서점 공간에 풀어낼 수 있다니—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지 않나요?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소개하는 저희 뉴스레터처럼, 아크앤북도 그렇게 책을 큐레이션하는 곳이었어요. 그러니 이번 ‘토마토’ 편의 첫 번째 소개처로 완벽한 장소였달까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토마토처럼 다채로운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여의도 아크앤북,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책과 공간,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묘한 맛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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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을 할머니 댁에서 보냈습니다. 늘 이맘때가 되면 할머니 당신께서 설탕에 재운 토마토를 주셨던 것만 기억에 남아 언제나 토마토는 달콤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내 돈 주고 토마토를 사서 먹어보니 예전의 그 달콤한 맛이 아니더군요. 설탕을 아무리 뿌려도 그때 그 할머니가 해준 토마토 맛이 나지 않아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저처럼 달큰한 토마토의 맛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도쿄 빙수’의 토마토 빙수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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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린 얼음 위에 토마토 시럽이 잔뜩 뿌려져 있고 그 위를 민트나 바질로 장식, 다시 그 위에 후추가 살살 뿌려져 있어요. 한 입 떠먹으면 딱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토마토의 맛이 나 이맘때가 되면 늘 찾아가게 되는 가게 중 하나예요. 함께 방문했던 친구와 가족 모두가 만족스럽게 먹어서 더욱 뿌듯했었답니다.
여러분도 달콤한 토마토 맛과 시원한 얼음, 이따금 씹히는 톡 쏘는 후추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도쿄 빙수’의 토마토 빙수로, 초여름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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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토마토의 잔인한 생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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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탐스러운 토마토. 한여름 잘 익은 토마토를 한입 베어 무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전 여름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토마토 먹방이 자주 생각나요. 잘 익어서 윤기를 뽐내는 빨간 토마토를 보고 있자면 구매를 참을 수 없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런 귀여운 토마토가 살아남기 위해 육식 애벌레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토마토가 초식동물을 육식동물로 바꾸는 잔인한 일을
식물 포식자에게 벌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토마토가 초식 애벌레를 동족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애벌레로 변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그 원인은 바로 토마토가 내뿜는 호르몬(메틸자스모네이트)때문인데요, 토마토는 애벌레를 포함한 초식 곤충의 공격을 받으면 특수한 화학물질을 분비합니다. 토마토가 생성한 화학물질은 애벌레에게 끔찍한 맛을 선사해요. 그렇게 토마토 잎을 먹지 못해 굶주린 애벌레는 결국 다른 곤충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곤충이 식물 대신 고기를 찾게 하는 동시에 초식 곤충의 전반적인 수를 줄이는 효과를 보인다고 해요.
이 충격적인 토마토의 생존 이야기는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파코 칼보 /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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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물의 지능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에요. 토마토가 애벌레를 조종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종과의 소통이 식물의 인지적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곤충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하는 토마토뿐만 아니라 동물을 내쫓는 식물, 공격을 받으면 ‘경호원’을 부르는 식물 등 식물도 인지적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다양한 예시를 보여줘요. ‘식알못’이였던 저는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책이랍니다! 그저 식물을 맛있는 샐러드 재료라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반성을 하게 하기도 했어요 (^///^)
이 책을 식물에 관심이 많으신 식집사 분들, 토마토의 새로운 진실이 더욱 자세하게 궁금하신 분들, 식물이 어떻게 뇌 없이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은 구절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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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깎은 잔디에서 나는 ‘녹색 향’은 잎을 다치게 한 결과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주변의 다른 풀에 위험이 가까이 있으니
방어 태세를 갖추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 p.123
이처럼 지속적인 소통의 네트워크는 식물이 특정한 사회적 지능을 지녔음을 암시한다.
(…)
식물은 공기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퍼트릴 뿐 아니라 뿌리를 통해서도 화학 물질을 내보내
동족을 인식하고 서로 소통한다.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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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토마토>
토마토템 장착한 우리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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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메이드(dasong_made)
토마토 타원 플레이트63,000/토마토 플레이트3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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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정성 가득 빚어지는 핸드메이드 플레이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아이템은 다송메이드에서 구매 가능한 토마토 플레이트입니다. 마치 방울토마토와 찰 토마토 같지 않나요?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아이템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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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어프X차정은](earp_earp)
토마토 컵라면 카드지갑 21,900/토마토 컵라면 케이스 1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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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은 작가님의 책 <토마토 컵라면>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한 <토마토 컵라면> 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표지가 예뻐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차정은 작가의 여름날의 추억이 담긴 시집의 표지와 어프어프가 만나 제작된 토마토 컵라면 핸드폰 케이스. 토마토에 맺힌 물방울이 에폭시를 만나 더 말랑말랑하게 다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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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작업실(mdrlife.kr)
[애플워치 스트랩] 기분이 좋아질 거야! 토마토 스트랩 2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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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목을 돌려보고 싶어지는 매력을 가진 워치 스트랩. 마치 토마토색 물방울무늬 스트랩 같아 보이는 미도리 작업실의 토마토 아이템이에요. 물방울무늬와 토마토를 좋아하는 분들께 찰떡이지 않을까 해서 가져와봤어요.
불투명한 흰색 바탕이 토마토와 어울리면서 여름에 시원해 보이는 효과도 가진 스트랩이에요. 미도리 작업실에는 이외에도 더 많은 토마토 아이템이 있으니 꼭 구경하시길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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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타제이
탱글 방울 토마토 야광 거북이 하트 파츠 세트 신꾸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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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크록스 신고 나가는 분들 계시나요?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탱글한 토마토와 토마토 거북이가 함께 있는 파츠예요. 햇살이 내려앉은 파츠들은 햇살을 받은 바다 물결처럼 맑아지고 비 오는 날에는 물방울이 맺힌 파츠를 볼 수 있어요. 심지어 토마토 거북이 파츠는 야광이라는 점! 햇살을 따스하게 받은 이후 어두운 곳에 가면 빛이 나는 토마토 거북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토마토를 보면 솔직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매력이 있는 토마토는 겉과 속이 같고, 성장의 과정을 볼 수 있죠. 토마토는 우리와 참 닮아 있는 것 같아요. 각기 다른 모양의 울퉁불퉁한 토마토는 설탕에 뿌려져 달달한 간식이 되기도 하고, 꿀꺽! 주스가 되기도 하고 요리에 조미료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해요. 가는 길이 다르기도 같기도 한, 함께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는 것 같아요.
코어템으로 자리한 토마토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토마토의 매력에 또 한번 빠져버렸네요.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토마토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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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야, 왜 그래?>
괜찮다고 말하는 게 익숙해진 어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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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잘하고 계시나요?
저는 매번 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이 쉽지 않다고 느껴요.
도움이 필요할 때도 ‘이건 내가 혼자 해결해야 해’라고 생각하며, 괜찮다고 말하고 제 속마음을 숨겼던 기억이 자주 떠오릅니다.
오늘은 그런 제 마음을 닮은 주인공, 토마토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다나카 기요 작가의 『토마토야, 왜 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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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토마토는 시냇물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몸이 무거워 굴러가기 어렵다는 생각에 “괜찮아”라는 말로 자신의 진짜 마음을 감추게 됩니다. 친구들에게도 거짓말까지 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데요. 하지만 결국, 시냇물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지를 솔직히 고백하는 순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시원한 물속에서 자신이 바라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더 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솔직함이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요.
용기를 낸 만큼,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토마토처럼,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지고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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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도시락 레시피, 토마토 달걀 볶음>
토마토를 좋아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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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하면 다들 어떤 것들을 먼저 떠올리나 궁금합니다.
저는 간식으로 방울토마토 한 팩 정도는 가볍게(?) 먹기도 하고, 토마토가 들어가지 않은 햄버거는 햄버거로 취급하지 않을 정도로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단순하긴 하지만 ‘토마토’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기로 했어요.
여름이면 카페에서 계절 메뉴로 판매하는 토마토바질에이드🍹, 바삭하게 구운 빵에 토마토가 고르게 발린 판 콘 토마테(pan con tomate)🥖, 재료들의 조화를 생각하기만 해도 산뜻해지는 토마토 판차넬라🥗 등등 ..
전부 담아내고 싶은 욕심을 뒤로 하고,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올랐던 레시피이자 누구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이 시작으로 좋겠다 싶어서 데려온 주인공은 바로 ,,,
토마토 달걀 볶음 ! 🍅🥚🍳
게다가 최근에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시작한 초보 도시락러로서 ‘간소한 재료! 간편한 조리!‘를 외치던 중, 토마토 달걀 볶음은 극강의 효율과 아름다운 맛을 보장하는 빛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소중하게 이 자리에 모셨답니다 .. 🙂↕️
토마토 달걀 볶음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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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토마토 1개 (큰 사이즈), 달걀 2개, 대파 주먹 반 움큼, 올리브유, 진간장 0.5큰술, 굴소스 0.5큰술, 소금•후추 1~2 꼬집, 설탕 혹은 스테비아 0.5큰술
🧑🍳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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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한 입 거리 크기로 깍둑썰어 놓고, 계란은 소금 한두 꼬집을 넣어 곱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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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를 적당량 두른 팬에 잘게 썬 대파를 넣고 약불에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노릇노릇해지면 진간장과 굴소스 0.5큰술, 설탕 혹은 스테비아를 0.5큰술 넣어 고루 섞으며 풍미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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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둔 토마토를 투하해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센불에서 짧고, 빠르게(30초가량)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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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풀어둔 계란물을 넣어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볶으며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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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후추를 한두 꼬집을 고루 뿌려준 뒤, 취향껏 간을 더해주면 완성 - ✨
상큼하고 신선한 토마토, 담백한 달걀을 함께 볶아 맛있으면서도 영양소 고루 갖춘 초간단 레시피!
집에서든, 도시락이든 이번주 메뉴로 토마토 달걀 볶음 어떠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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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 영화 평점계의 맛있는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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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 지수’에 대해 아시나요?
미국의 영화 관련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사용하는 평가 지표인데요, 주로 비평가 위주의 평점을 매기는 곳이에요. 이 이름은 예전에 연기력이 안 좋은 배우에게 관객이 토마토를 던졌던 문화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좋은 영화는 토마토를 던질 일이 없으니, 남겨진 토마토는 점점 썩게 되겠죠?
그래서 역설적으로 ‘썩은 토마토(Rotten Tomato)’ 지수가 높을수록 좋은 영화라는 유쾌한 개념이 만들어졌답니다.
완전히 신뢰할 필요는 없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고용으로 꽤 유용한 사이트예요. 특히 요즘처럼 볼 작품이 넘쳐나는 때에는 선택을 도와주는 힌트가 되어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최근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간략하게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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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
(휴먼 드라마 / 주연 : 폴 지아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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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학교에 남게 된 괴짜 선생님과 문제아 학생의 뜻밖의 동거.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예요.
→ 로튼 토마토 지수: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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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 Past Lives
(로맨스 * 드라마 / 주연 : 그레타 리, 유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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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절친했던 두 사람이 수십 년 후 뉴욕에서 재회하면서,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삶 사이에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이야기입니다.
→ 로튼 토마토 지수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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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봇 The Wild Robot
(애니메이션 / 어드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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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Brown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무인도에 불시착한 로봇 '로즈'가 야생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존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 로튼 토마토 지수 96%
로튼 토마토 지수,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 한 편쯤 참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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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를 끝내기 전, 잠깐!
저희 <양푼레터> 에디터 소개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가져왔어요.
자세한 소개는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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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푼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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